
한국 축구는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출전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시아에서는 적어도 최상위권 전력을 유지해온 최강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월드컵 16강 진출과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다수 배출을 하며 점점 발전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국 축구는 경기력의 하락과와 축구 협회의 행정 불신,한국의 축구 팬들의 이탈, 유소년 축구 시스템 문제점 등 아주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해결 방안을 빨리 모색하여야 할것이다.
한국 축구의 문제점
그동안의 기록으로 한국 축구는 여전히 아시아에서는 강팀으로 분류되지만, 근래의 경기력을 보면 확실이 압도적인 강팀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와 같은 약체로 분류된느 팀에게도 고전하는 경기가 많고 기본기도 충실하지 않은 경기력, 전술적 전략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고질적인 뻥축구 등 아쉬움이 반복된다. 특히 강팀을 상대로는 선 수비 후 스타 공격수의 개인 능력에 의존하는 공격 패턴 만이 존해할 뿐이다.
축구 성적이 추락한다고 그것이 무슨 국가의 중대사냐고 물어볼 수 도 있지만 축구는 한 나라의 홍보실이자 쇼케이스다.
거의 모든 나라가 축구 발전을 위해 자기들이 쏟아부을 수 있는 능력의 최대치를 투자를 하고 있고 이는 가까운 이웃인 중국을 봐도 ‘축구굴기’에 나선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감독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과 장기적 비전이 없는 것을 제시할 수 있디.
클린스만 감독 선임 때도 클린스만 감독이 그동안 발전해온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과는 맞지 않았기에 많은 반대를 했으나 정몽규 회장의 입김으로 클린스만을 선임했습니다. 클린스만 퇴음 후 황선홍 감독을 3월 A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결정했고 2차 회의에서 임시감독 3명의 최종 후보의 ‘우선순위’만 정해진 상태에서 3명의 우선순위 후보를 놓고 위원들과 논의한 후 1순위 대상자에게 임시감독직 제안을 했어야 하는데 정해성 위원장이 KFA와 소통했다는 이유로 황선홍 감독에게 임시감독직을 제안했습니다. 위원장으로서 독단적인 행동을 한 것입니다.
절차와 시스템을 무시했던 전례가 다시 발행한 것이였습니다.
한국 축구 전반을 관할하는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이런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감독 선임 논란, 인사 문제,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는 팬과 축구인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점점 K리그는 인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수준 낮은 경기력으로 관중 수는 점점 줄고 있고 제한적인 미디어 노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인기 구단을 제외하면 지역 연고의 정체성도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유소년 축구도 여전히 엘리트 중심, 성적 지상주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다양한 포지션과 전술을 경험하기보다는 전문화와 승리에 얽매여서 경기를 하게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해외파 선수 중심으로 전술을 짜다 보니 팀 조직력보다는 스타 선수의 개인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아져서 이는 전술적 다양성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유소년 축구는 여전히 엘리트 중심, 성적 지상주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다양한 포지션과 전술을 경험하기보다, 조기 전문화와 승리에 매몰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학원 스포츠 구조와 입시 중심 시스템이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 축구의 해법
원리 원칙에 따른 감독 및 주요 보직 선임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투명함을 보여주고 잃어버린 한국축구협회의 신임을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독립적인 감사·평가 기구 도입하여 한 명이 독단적으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잘 감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K리그 구단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하며 경기 일정과 중계 환경을 팬 친화적으로 바꾸어나가고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및 마케팅을 펼치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그리고 유소년 축구의 지도자에 대해서는 단기 성과 압박과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문화를 벗어나 교육의 질적 개선을 해야 할 것이며 학업과 스포츠를 병행하여 육성하는 시스템 안정화도 시급히 이뤄야 할 목표이다.
심판 전업화 및 금전적인 부분도 체계 개선이 필요하며 기술적 판정 기준의 명확화도 설립이되어야 한다.
축구를 그냥 보는 경기가 아닌 즐기기 위한 문화로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금 필요한 것은 구조 개혁과 신뢰 회복이다.
한국 축구의 문제는 위에 적은 것처럼 한두개가 아닌 구조적·문화적·행정적으로 복잡한 문제이다.
단기 성적에만 몰두하지 말고 협회 개혁, 유소년 시스템 개선, 리그 산업화, 팬 신뢰 회복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지금이 한국 축구 생태계를 바꿔야 할 결정적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