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주류 업계의 현황과 달라지는 주류 문화,해결 방안

by giftmon 2026. 2. 8.

직장인 회식 이미지

주류 업계의 현황

우리나라의 주류 출고량을 찾아보면 2015년 까지는 주류 출고량이 증가하다가 2016년부터 감세하기 시작했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저출산,고령화로 음주가 가능한 인구가 줄고 음주 문화가 예전과는 많이 다르게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거나 덜 마시는 문화가 확산하며 국내 주류산업이 침체에 빠졌다는 현실이 사실화되고 있다.
주류 회사들의 손익분기점(BEP)을 맞추기 힘들 정도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진출과 사업 다각화 또한 쉽지 않은 전반적인 주류 업계의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주류 부문은 지난해 28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이는 전년 대비 18.8% 감소한 것이고 하이트진로 또한 맥주 사업에서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매출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영향때문입니다.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주류 산업이 어려운 까딹은 소비경기 침체가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경기가 좋아지더라도 주류 산업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바로 술 자체를 멀리하는 ‘헬시 플레저’와 ‘노 알코올’ 트렌드가 점점 확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류 문화

점점 직장에서도 회식 문화가 사라져 가고 가볍게 즐기는 술자리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술을 먹는 것이 목적이 아닌 분위기에 맞춰서 가볍게 마시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고,무알코올이나 라이트 알코올 음료를 마시는 분위기를 맞추는 정도로 술자리 문화가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취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도수의 술이나 깔끔하거나 탄산이 있는 술이 각광을 받는 요즘 헬시 플레져와 맞물리는 문화가 이뤄졌고 하이볼이나 위스키,사케 등 개인의 취향을 따르는 주류가 커진 것도 변화된 문화의 하나입니다.

Healthy + Pleasure 의 합성어인 헬시 플레저 열풍이 커진 이유로는 몇 개가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면역력,컨디션 등 체력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운동과 식단을 통해 자기관리를 통한 라이프 스티일로 일종의 자신을 나타내는 멋과 정체성을 표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로 칼로리,저당,저칼로리로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정보 문화가 더 많이 접하게 되었기때문입니다.

이런 헬시 플레저로 인하여 술의 도수 보다는 맛이 더 우선 사항이 되었으며 논 알코올 제품과 같은 대체 상품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술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숙취 대신에 컨디션이나 분위기 중심의 문화가 발달되기 시작했습니다.

해결방안

앞으로 점점 술의 출고량은 떨어질 것이고 건강을 생각하는 무알코올 같은 대체 상품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주류업계는 기존의  담배산업이 기존의 담배를 파는 시장에서 전자담배와 니코틴 패치 등으로 사업을 다변화 한것처럼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전환에 나서야 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경기가 좋아지면 술 매출이 다시 오를 것"이라는 기대는 그만 하고 새로운 해법을 빨리 찾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