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냄새 정의
오래된 옷이나 책같은 것을 보거나 만질 때에 우리는 글로 표현하기 힘든 특유의 향을 맡게 된다.
쿰쿰하면서 퀴퀴한 표현하기 힘든 바로 노인 냄새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럼 이 냄새는 나이들은 노인들한테서만 나는 냄새일까?
이 냄새의 정확한 이름은 노화성 체취라고 한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취의 성분 상태가 바뀌게되면서 생기게 되는 것이다.
냄새가 나는 이유
일반적으로 잘 씻지 않아서 나는 냄새라고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개념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이유 때문이다.
사람의 위생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피부의 노화 과정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 노화성 체취 물질로 2-노네날(2-nonenal)이라는 성분이 언급이 되는데 이 성분은 기름지고 눅눅하고 오래된 먼지 같은 향으로 많이들 표헌한다.
사람의 피부에는 피지와 각질,땀 등 다양한 미샐믈 등이 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피지 성분이 달라지고 항산화 방어 능력이 달라지면서 자외선과 환경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게 된다.
이때에 2-노네날(2-nonenal) 물질이 많이 만들어지면서 냄새의 주범이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위생이 불량해서 생기는 냄새가 아닌 나이가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생화학적 변화의 결과물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당하다.
보통 2-노네날(2-nonenal)은 40세 이전에는 생기지 않으며 40세 이후에 검출된다는 보고도 있다.
현실적 환경요건을 살펴보면 2-노네날(2-nonenal)을 더 두드러지게 느낄 수 있게 하는 요인들이 있다.
. 옷이나 침구의 누적된 땀 냄새
. 습도가 높고 환기가 안 될 경우
. 귀,목, 등 피지가 많은 부위의 위생상태가 별로일때
. 각질이 두꺼워져서 냄새성분이 피부에 오래 머무를 수 있음.
위생 문제는 아니지만 주의를 기울이면 좀 줄일 수는 있는 요인도 있다.
냄새의 해결책
땀 냄새는 씻으면 줄어들지만 2-노네날(2-nonenal)은 지방 성분과 결합하여 계속 몸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자주 씻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씻을 때에 미지근한 믈로 충분히 피지나 각질을 불린다음 거품내고 씻는 것이 아니라 집중해서
씻어야할 부위를 신경써서 닦아주는 것이 좋다.
다만 과한 세척은 오히려 피부를 망가트려서 염증이 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씻은 후,드라이기로 말리는 것을 추천한다.
물기나 습기가 남으면 섬유나 피부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끈적이지 않는 로션이나 크림으로 보습 효과를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옷이나 침구를 자주 세탁해서 줄이는 방법도 좋다.
옷과 침구의 냄새는 보다 오래 가기 때문이다.
주 원인이 피부 지방선분의 산화인 만큼 실 생활에 있어서 산화를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술이나 야식은 금하고 스트레스도 관리하는 것이 좋다.
항산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항산화 능력이 떨어지면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특히 불포화 지방이 산화되면서 2-노네날(2-nonenal)이 생성될 수 있기때문이다.
마무리
안 씻어서 나는 냄새로 낙인을 찍지 말고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신호로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노화 현상이 자연스러운 일인 만큼 이에 적응해서 관리를 잘한다면 이 냄새에 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